안하는데도 나보다도 못생긴사람 은근 많음 

난 그래도 못생긴 수준은 아니고 평타는친다 생각함ㅋ

막 길거리나 술집이나 피시방같은곳 가보면

이상한 안경끼고 돼지에 피부 머리 엉망진창인 사람도 많음

근데 그런 사람도 여친이 있더라 여친얼굴보면

아...소리 밖에 안나옴ㅋㅋ

근데 이거는 거의 극소수긴한데 간혹보임 

진짜 남자가 씹돼지거나 안경 존못남인데도 이쁜여친 있다?

그건 그 남자가 상위1퍼 직업이거나(변호사,검사,의사 등) 금수저일 확률이 높음

그래도 난 부모님 할머니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도 들어봄ㅋㅋ

아 물론 나는 어릴때부터 자폐3급 아스퍼거증후군 앓고있어서 주변에 동성친구 조차도 하나도 없고 32살 모솔임ㅋㅋ

친구 예전엔 좀 있었는데 다 손절당함 왜 손절하냐고 했더니 내가 걍 눈치가 존나없다는데 솔직히 난 내가 손절당한 이유가 뭔지 몰겠음ㅋㅋ

그래도 화목하고 안정적인 집안에서 자라고 가족이랑 가게하고 어쩔땐 대리기사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