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가 운전에 그렇게 크리티컬하진 않은거같은데
교통법규 잘지키고 전후좌우 잘 살피면 딱히 문제없을거같음
그러라고 면허도 내주는거고
저건 운전자가 차선을 횡단한거에
좌측을 안살핀게 문제인거지
음악 크게 듣고다니는 사람이랑 똑같은거같은데
분명히 노이즈캔슬 이어폰끼고 음악들으며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을껄?
다들 바깥소리 안들어오는 조용한차 좋아하지 않음??
청각이 그렇게 크리티컬한 요소라면
도어랑 차체에 흡음제 빡세게하는것도 법으로 제한해야하고
음악 볼륨도 일정데시벨 이하로 제한해야되는게 맞음
도로 위의 지뢰자나.... ㅇㅇ
언제 터질지 모르는.... ㅇㅇ
와.... 청각장애인한테도 운전면허를 내준다는 거는.... ㅇㅇ
진짜 아무리 인권이 중요해도,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도 중요한거 아닌가 ㅇ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