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들은 재활 자체가 불가능한 해충들이라고 생각함 ㅇㅇ
내가 담배를 끊어봐서 알음 ㅇㅇ
난 담배를 알바하다가 그냥 겉멋에 담배를 겉담배 했음 ㅇㅇ
담배 산것도 필려고 산것도 아니고 에쎄 사가지고는 그냥 겉멋에 사서는 ㅇㅇ
알바하는데 담배 1까치만 달라는 사람들 줄려고 산거임 ㅇㅇ
그냥 담배를 가지고 있는게 멋이있다고 생각했음 ㅇㅇ
어릴때라서 가능했던 철 없는 생각들이라고 생각함 ㅇㅇ
그런데.... 이게 심심할때마다 하루에 1~3까치 겉담배로 피던게.... ㅇㅇ
어느순간 중독되어서 담배를 피고 있드라 ㅇㅇ
난 심심할때 담배를 겉담배로 하던 시절에는 ㅇㅇ
나는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담배를 끊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담배를 폈는데 ㅇㅇ
어느순간 못 끊고 있음.... ㅇㅇ
그러다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냥 건간이 안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너무 아팠음.... ㅇㅇ
담배를 피면은 너무 아팠음.... ㅇㅇ
그나마 담배를 안피면은 덜 아팠음.... ㅇㅇ
근데 이미 중독이 되어서 담배를 몇일 금연하다가 또 피고 반복해가다가,
금연담배부터해서 온갓 별1지1랄 다해가면서 해봤는데.... ㅇㅇ
안되드라 ㅇㅇ
그래서 하루종일 먹는걸로 담배를 끊었음 ㅇㅇ
눈 떠있는 시간은 그냥 뭐라도 먹었음 ㅇㅇ
그렇게 몇개월을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이걸 반복하니까는 ㅇㅇ
결국 끊어는 지드라.... ㅇㅇ
근데도.... 지금 이순간에도 담배 생각이 남 ㅇㅇ
담배 끊은지 몇년이 되었는데도.... ㅇㅇ
근데 내가 끊을때에 너무 고생했던게 생각나서,
그리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안피긴 하는데.... ㅇㅇ
이런 담배 조차도 끊는게 힘든데.... ㅇㅇ
오죽하면은 담배 끊은 사람하고는 상종하지도 말라고 하자나.... ㅇㅇ
그만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사람이라고.... ㅇㅇ
근데 마약은 어떻겠냐.... ㅇㅇ
진짜 암말기 와서 죽을때 되지 않는 한은,
마약은 못 끊는다고 생각한다 ㅇㅇ
마약을 유통시키는 새1끼들은 전부다 사형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ㅇㅇ
마약과의 전쟁을 어서빨리 해서,
마약범들 전부다 사형 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ㅇㅇ
난 개인적으로 특검 만들어서 마약과의 전쟁을 방해하는 새1끼들은 ㅇㅇ
중국과 북한 공산당한테 매수된 간첩새1끼들이라고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