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바둑학원 잇는거에 더해
애미가 온갖 학습지들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멋대로 신청해서
안한채로 ** 쌓엿는데 애1비가 나한테
이걸로 계속 ** 해댓음 왜 안햇냐고
내가 저거 하겠다고 말 한마디도 한적 없고
나한테 말도없이 멋대로 신청 한 년이 문제인걸
이 년 한텐 가만잇고 그저 나한테만 계속 **
어릴때 부모 안죽인 이유가 머엿는지 몰겟음
현재와 같은 정신으로 과거로 돌아가면 반드시
부모 칼로 마구 난도질 하고 오랜기간 고문하며 천천히 죽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