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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4814
이어 "셋이서 늦게까지 대화를 나눈 뒤 '남사친'을 마음에 들어 하시던 엄마가 '밤이 늦었으니 자고 가'라며 방을 내어줬다"고 전했고, 이에 3MC 박미선, 인교진, 서장훈은 "연애에 멍석을 깔아줬네"라고 반응했다.
김아름은 "'남사친'이 한사코 방에서 혼자 자려고 했지만 예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제가 그날 밤 앞뒤 가리지 않고 대시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ㄷㄷ...
결국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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