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이미사용어릴때 화목해서 사촌여동생하고도 잘지냄 고딩때 지척에 핳머니집가서 자고그랬음
가면 사촌여동생도 가서자고 있고 그랬음
지언니랑 지친구들도 데리구 약간 반 아지트개념?
막 문란하고 그런건아님 할머니 허락하에 지내는곳임
하루는 티비보다 같이잠들었는데 할머니가 모임감
자다깼는데 잠결에 뒤척이다 내가 사촌여동생 팬티안에
손을 넣고자고있었음 그때가 지금생각하면 여자에대해 막알아가는시점? 가족이라 막 음란한상상하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뭔가 해소되지않은 궁금함이 있었음
그시절 나는 아다는깸 같이놀던 여자애들하고 해봤음
암튼 자다깼는데 팬티안에 엉덩이에 손넣고 만지고 있다가
손가락을 봊지안으로 넣었는데 물이 흥건하게 쑥들어감
그때 여동생이 깸 그러더니 신음을 냄 근데그게 싫다는것도아니고 놀랬다는것도아니고 막 자고일어났는데 세상이 긍정적이어보이는 느낌으로? 웃으며신음하며 날바라봄
근데 그때 물이너무많아서 놀라 손을꺼내 냄새맡아봄
근데 엄청 항긋한 냄새남 그래서 더꼴려서
엉덩이 막만지고 가슴 만지고 그랬는데 여동생이 거부를
안함 그때 여동생도 고딩 키165 날씬 도저히 참ㅈ을수없어서
잦이꺼내서 쑥 집어넣음 인생에 손꼽히는 풍덩 봊이었음
그때 쑥들어간거는 허벌이라그런게아니라 넘치는 윤활과
흥분되어 이완된 질근육으로 가능했다싶음
심지어 피임도안함 할머니 올까신경쓰여서 두번만쌈
그러고 라면끓여먹고 서로집감
그렇게 할머니집이 매개가 되서 한1~2년 몇십번
**함 근데 그뒤에 나 졸업하고 사는곳 옮기고 어른되고
서로바쁘다가 가족 결혼식때 봤는데 민망해서 얼굴못보는
사이됨 서로쳐다보면 웃는것도아니고 그냥 서로벙찐표정이끝임 혹시나 뒷말나온건 아닐까싶어 가족들 눈치도많이 살핌
그냥 죽을때ㅣ까지 서로 가슴에묻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