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사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338c9db5e90ea67bb218d3f1f074b0a07d28f18b

1. 일본서 꽤 화제가 되는 사건

2. 후쿠이현의 초등학교 35세 남성 교사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는

아동 센터에 갔음

3. 35세 남성 교사는 센터의 방에

혼자 있게 됐는데,

이때 일과 가정의 스트레스로 자위행위

4. 하필 휴지가 없어서

체액을 소녀의 모자에 배출

5. 경찰에 신고. 기물파손 혐의

벌금 10만엔

6. 교육위원회는 성범죄가 목적이 아니라고 판단,

정직 1년의 처분

(그래도 남성이 스스로 10월 6일 퇴직)

7. 일본 국민들은 비난 중

: 저런 짓을 한 사람이 고작 1년 정직 처분이라니

한심하다. 

야메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