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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합 망칠까 봐 엄마 돌아가신 사실 말 안 해줬다는 아빠 [9]

Minerals : 547,295 / Level : 중위 중위
2023-10-06 18:26:18 (2년 전) / READ : 13019


    어릴 때 가장 이해하기 힘든게 부모 마음인 듯

    신고
    • 댓글이 9 개 달렸습니다.
    • 윤유선 예쁘다
    • 2년 전
      @아자아좌파이팅코가  ( 이렇게 휘었는데??? ㅋㄱㄱ
    • 2년 전
      @꿀종나도 꼬추 휘었엉
    • 2년 전
      자식은 부모마음을 알수가 없지 부모가 아니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년 전
      @염보성은내운명투포환
    • 이건 서로 이해하기 힘들긴하겠네 ㅋㅋ
    • 2년 전
      그 대회 한번이 인생 전체를 결정짓지는 않음.

      하지만 엄마의 마지막 순간은 인생에 한번뿐이지.

      아무리 그때 그 한번의 대회를 잘 치뤘더라도, 나중에 그 죄책감과 아빠에 대한 원망은 평생감.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좀 더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음.
    • 2년 전
      @WANTING이정후도 조부상때 빈소안지키고 
      훈련하러갔다고함 이종범이 할아버지도 그걸
      바랏을거라며,....근데 내생각은 다름
      그깟 훈련 2일3일쉰다고 크게 달라지지않음
      인생에 하나뿐인 할아버지 빈소를 지키는게
      장기적으로볼땐 마음속에 짐을 하나 더는편이지
    • 부모마지막을 못지킨거에 대한 후회스러움은 평생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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