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삼호야... 말귀를 이해못해...? 누가 니고추 가리구 용변보는거 찍겠대?
이걸 설득못하고 니헛소리만 하는데
어차피 남들보기에는 니들 유튜브보고 실실 놀면서 근무태만 찍히는거 싫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내댓글말고 다른사람들 댓글들도 다 봐라. 니가 이해를 못시키는거야. 니 이익을 지키려고.
내가 소수의견이 아니라 너가 소수의견이다 이 현 상황부터 잘 분석하고 설득시켜라
의사들 수술실cctv 반대하는것도 보면 그럴싸해.. 수술신체 노출된다고 인권침해라고
근데 수술실 출입문 이나 멀찍이 찍어서 신체부위 노출될일은 없는건데 말이야
지금도 기관사가 어떻게 운전하고 고장 및 이례사항 조치하는지 전부 열차에 기록이남고 무전기 쓰면 자동 녹취되서 녹취록 남고 블랙박스도 달려있음. 의사는 환자가 수술실 cctv가 없으면 관련자료 증거가 확보되기 어렵지만 기관사실에는 충분히 이미 관련 보완책들이 들어와있는 상태임. 이 상태에서 감시카메라까지 도입해야 될 이유가 뭐가있음.
그냥 기관사 감시 및 사고 발생시 징계용임. 사고 발생하면 회사는 시스템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보다 개인에게 책임을 부여하는게 비용 절감도 되고 훨씬 편하거든 그런 회사의 노동자 감시행동을 왜 넙죽넙죽 받아들여야함
일을 하러왔다고 해서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감시받으면서까지 업무를 해야할 이유는 없음. LH 몇년전 내부자료 이용한 사람들 징계가 감봉 및 정직이었다. 그런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이 징계가 저정도인데 기관사들은 작은 실수만 해도 감봉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행위를 받아들이면 그게 바보 등신이지
버스기사들은 하도 승객에게 쳐맞아서 달아달라고 애원할텐데 살기좋네 쟤들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