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예약하려고 보다가 미용사 프로필중에 세제로 닮은 마르고 예쁜 사람 있어가지고 마침 리뷰도 많고 좋아서 헐레벌떡 예약했는데 왠 짜리몽땅에 살집있는 좀 전혀 딴판인 여자가 서있더라
보자마자 화난 감정 억누르고 아... 실력파구나 싶었는데 분명 머리를 볼륨펌 했는데 앞 머리가 매직한것마냥 축 늘어지고 이마에 착 달라붙어가지고 상그지가 따로 없더라
리뷰에 욕지거리 박았다가 뭔가 찌질한것 같고 못생긴 내얼굴 탓이지 하고 지웠음 보이는 거울마다 깨부술뻔 했다 베스트 댓글
보자마자 화난 감정 억누르고 아... 실력파구나 싶었는데 분명 머리를 볼륨펌 했는데 앞 머리가 매직한것마냥 축 늘어지고 이마에 착 달라붙어가지고 상그지가 따로 없더라
리뷰에 욕지거리 박았다가 뭔가 찌질한것 같고 못생긴 내얼굴 탓이지 하고 지웠음 보이는 거울마다 깨부술뻔 했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