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착한척으로 시작한 인권팔이운동부터 지금의 과포용(여성, 게이, 뚱땡이 등)으로 인한 사람들의 피로도가 극에달하고 이로인한 갈등이 터질때가 되었다. 어떤 물리적상황이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갈등이 해결되야하고 그 다음 다시 정상화가 진행되길. 사형재개 퍼레이드는 그 정상화 과정중 하나로 본다. 이런식으로 정상화가다가 극우주의로 빠진다음 그 갈등이 또 어떤방식으로는 해소(역사상 대부분 전쟁)된다음 다시 인권팔이 현상으로 넘어가면서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될듯.다만 다음 인권팔이 유행때는 지난 인권팔이 유행보단 성숙해지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