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든 혼자 뭘 다 할 수 있는
정보와 통신기술의 결합시대에 살고있는 현대에서
학교가 사라지지않는건 인간은 사회적이고 사회가 곧 자연적 환경으로 태어날때부터 우리한테 주어져있기때문.
좋든싫든 ㅈ간세상에서 살아가는방법을 어릴때 배워야
폐급샠기들이 최소한으로 줄여짐. << 이게 ㅈㄴ큼. 안그래도 ㅂㅅ새끼들 **많은데.
그런의미해서 인간교육으로서 학생 대 선생이 전담마크 게겐프레싱으 꽤나 유의미하지. 오해려 좋은현상.
근데, 난 딱 지금만큼의 가치가 적당하다본다. 뭔 2배인상이여ㅋㅋ
왜냐면, 공교육에서 학습의 질을 기대하는건 솔직한말로 멍청한짓임.
예컨대 좆망겜 랭겜잡히면 브실골플다 한팀섞어서 포지션 암대나줌.
겜이되겠냐?ㅋㅋ학교가 딱 그럼ㅋㅋ 개나소나 다 섞어놈ㅋㅋ
선생=운영자 능력과 별개로 애초에 보통교육이라는거 자체가 보통사람을만들기위한 최소한의 지적능력을 갖추는 교육이 의무교육의 취지고
인간 취급 받을 수 있을만큼의 지성, 이성을가지고 자유를 온당하게 누릴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게 18세기 보통교육의 아이디어에서 근간한거라 구조적으로 개나소나 다 교육받는 구조임.
그러므로 딱 저월급받고 저렇게 가르치는게 맞음. 오히려 인간 능력의 수월성의 기대는 하고자하는사람이 따로 돈 투자하는게 맞는 구조. 뭔 월급인상이여ㅋㅋㅋ구조적으로
저런 의견이 받아들여질려면 학원마냥 무한경쟁시스템 돌리고
학교도 ㅂㅅ학생 걍 전부 다 쳐내고 그렇게해야지. 근데 그럴 수 없자너
서이초 교사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건… 본인 정신력이 약한 거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