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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삼촌 고문 마렵다. TXT [21]

Minerals : 1,240,139 / Level : 중령 중령
2023-09-25 11:16:22 (2년 전) / READ : 2142





2000년도 내가 초5 때 앱충이 시험성적 평균95 이상 나오면

 

 

좋은 성능 새컴 산다고 약속해놓고 막상 95이상 나왓더니 안삼.

 

 

일방적으로 약속파기 선언.

 

 

대신 삼촌이 쓰던 저사양 중고컴을 삼.

 

 

 

 

 

 

 

 

이 중고컴이 게임하면 계속 다운되고 정상적으로 작동 안되서

 

 

내가 계속 심각하게 피해보고

 

 

죤나 스트레스 받고 정서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극도로 심각하게 피해보는데

 

 

뻔히 알면서 몇년간 계속 나몰라라 함.

 

 

 

 

 

 

 

 

 

포트리스, 바람의나라 무료서버 하는데 수십분 걸려서 접속하면

 

 

접속 하자마자 혹은 조금 하다 다운되고 이런식.

 

 

앰앱 양쪽모두 뻔히 보고 알면서 아무것도 안함.

 

 

 

 

 

 

 

 

 

애미한테 바람의나라 정액결제 해달랫는데 안해 줌.

 

 

정액결제 하면 언제든 바로 접속 가능하니 다운되도 피해가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덜하니

 

 

그만큼 정신적 심리적 정서적 데미지도 극적으로 줄어드는건데 이걸 안해줌.

 

 

 

 

 

 

 

 

내가 무료서버에서 해서 접속하는거 죤나 힘들고 오래 걸리는데 계속 다운되서

 

 

이거 땜에 매일같이 분통 터지고 열불내고 이렇다는걸

 

 

애미가 바로 앞에서 뻔히 다 보고 알면서 안해준거임.

 

 

정액결제 하면 바로바로 원할때마다 접속 가능해지니

 

 

이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 되는걸 알면서 안해준거임.

 

 

 

 

 

 

 

 

 

애미가 친척들한테 받은 내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안줘서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함.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해결 및 정액결제 못함.

 

 

 

 

 

 

 

 

 

 

삼촌은 저 중고컴 울집에 팔아놓고

 

 

내가 계속 다운된다 얘기 햇는데 나한테 적반하장으로 질알 후 암것도 안함.

 

 

 

 

 

 

 

 

새컴 살돈 없거나 이런집 아니엇음.

 

 

앱충 대기업 연구원에 중산층이었던거 같고.

 

 

저일 있었던 2000년도 나 초5 때

 

 

EF 소나타 새 차 & 수백만원 짜리 장롱 새로 샀음.

 

 

 

 

 

 

 

 

수리하는 방법도 있고.

 

 

삼촌한테 산 중고컴 환불 후

 

 

그 돈으로 다른 정상적인(작동 잘되는) 중고컴 살수도 잇고.

 

 

저 돈에서 조금만 추가하면

 

 

새컴도 얼마든 성능 충분하게 살수 잇고.

 

 

 

 

 

 

 

 

 

근데 2000년 부터 2005년 까지 5년간 이 것들 그 무엇도 전혀 안함.

 

 

 

 

 

 

 

 

 

애미는 자긴 컴퓨터 문제에 관여 안햇다며 자긴 잘못 없단식으로 말하고

 

 

자기가 한게 학대가 아니라고 말함.

 

 

내돈 다 뺏어가고 용돈도 달라는데 안줘서 나한테 한푼도 없게 한것에 대해서도

 

 

돈 쓸 일 있을 때 마다 줫다, 달라고 할 때 마다 줫다,

 

 

내가 안그랫다고 니 인생이 달랏냐.

 

 

이런식으로 말하며 자긴 잘못 없다고 쳐씨부림.

 

 

 

 

 

 

 

 

삼촌 새끼는 별것도 아닌 예전일로 괜히 혼자 질알한다 이런식으로 나옴.

 

 

 

 

 

 

 

 

앱충 새끼는 삼촌은 자기가 하란대로 햇으니 아무 잘못 없다고 쳐 씨부림.

 

 

내가 삼촌 새끼한테 다운되는 거 얘기햇을 때

 

 

삼촌 새끼가 적반하장으로 질알 하고선 아무것도 안한 걸

 

 

다 설명 햇는데도 저렇게 쳐 씨부림.

 

 

 

 

 

 

 

 

 

 

앰충 앱충 삼촌 세마리 모두 고문해도 정당행위지?

 

 

 

 

 

 

 

 

 

 

 

어릴때 앱충이 컴퓨터 1시간만 해라 

 

 

이런식으로 통제 햇는데 

 

 

40분 걸려서 바람 무료서버 접속하면

 

 

좀 하다가 다운 되고 이렇게 1시간 다 지남

 

 

이러고 더 이상 못함

 

 

지들 눈 앞에서 이런일이 계속 되고

 

 

내가 이거 땜에 매일같이 분통 터트리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화내고

 

 

이러는걸 지들 눈앞에서 계속 뻔히 보면서

 

 

끝까지 아무것도 안 함

 

 

 

 

 

 

 

앰앱 두마리 다 이런식으로 날 통제 속박 억압 학대 했음

 

 

이런 짓거릴 하며 지들이 아무 잘못 없다 믿었고

 

 

 

 

 

 

내 돈 다 뺏어가고 용돈 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줘서

 

 

​​​​​​나 스스로 해결 못하고 정액결제 해달래도 안해줌

 

 

이래놓고 지가 컴퓨터 문제에 관여 안햇고 잘못한게 없다고 쳐씨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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