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차린건 없지만'은 애초에 이영지가 기획한 채널이 아님, 총 3명의 제작진들이 기획, 공동투자해서 만든 채널, 이영지는 그저 MC로써 '섭외'가 된거, 애초부터 15회차 까지만 찍기로 계약이 된거고 당연히 처음부터 제작진 소유 채널이었음

2. 이영지는 그 15회차 출연이 끝나기도 전에 (14회차 까지 올라온 시점) 자신의 채널이 뺏겼다고 주장하며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라는 새 채널을 파고, 기존 채널을 구독 취소하고 여기를 새로 구독하라고 종용하며 원본 채널의 구독자를 뺏어옴

3. 이영지 말만 믿은 사람들은 기존 차린건 없지만 제작진들에게 비난 댓글들 달음

4. 그러다 팩트체크 기사 뜨니까 그제서야 이영지가 '제가 성급했음 ㅈㅅ'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