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모호텔에서 3월말부터 7월까지 4개월가량 주방에서 근무했음
- 7월24일쯤 이사라는 새끼가 주방직원들 다 부르더니 장사가 너무 안된다며 7월까지하고 폐업한다함
- 원래 급여일이 10일인데 이미 한달치가 밀린 상태였음 그전 한두달치는 잘 들어오길래 들어오겠지 하고 멍청하게 기다린건 내잘못맞음
여튼 그 이사가 7월말에 전달치급여를 주고 8월10일에 그다음달 급여를 준다 장담을하고 7월까지하고 일은 마무리
- 문제는 여기서부터 약속됐던 시간이 다됐음에도 급여는 안들어오고 연락조차 없음 해도 씹음 ㅋㅋ
결국 14일이 지난 시점에 노동청가서 접수했고 일주일뒤에 가서 진정서 제출
- 8월말쯤에 부회장 **년 출석해서 전부 인정하고 9월15일 또는 늦으면 9월말에 주겠다 ㅇㅈㄹ
난 진즉에 **들 일부러 안줄생각인거 알았고 저것도 노동청출석때문에 나라에서 부르는거라 어쩔수없이 나가서 돈주겠다 개구라친거고
9월말되도 절대 돈 안들어올거라 200% 장담함
아마 민사소송을 해야한다는데 한다고쳐도 받을지 장담도 못한다는데 정말 답대가리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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