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ㄴㄴ 니 말 다 틀림.
팩트
ㅡ 이명박 여가부 예산 대폭 깍은적 없음 ,청소년 가족 업무도 이관시켜 여가부 권한 대폭 커짐
2009 ㅡ 784억
2010 ㅡ 965억
2011 ㅡ 2,194억
2022 ㅡ 4,493억
2033 ㅡ 5,239억
ㅡ 이명박 여가부 압박 못함 (여가부 폐지 하고자 시도만 했다 , 한나라 당에서 발의까지만 했음(발만 담굼 ㅋ)
발의 ㅡ> 보고 ㅡ> 위원회 심사 ㅡ> 입법 예고 ㅡ> 가결 ㅡ> 본회의 심사 ㅡ> 가결 ㅡ 공표
ㅡ 한나라당 130석 , 국민의힘 110석 , 국회의장도 더민당인데 ? ㅡ 예산을 깍고 압박할 힘 없음.
ㅡ 정부의 예산(여가부)을 발의 통과 해주는게 국회이기에 , 여가부 예산 축소는 국회 통과 안됨
99개 국정과제 법안들 국힘에서 제출했는데도 170석 더민당의 발목잡기로 단 한개도 통과 된게 없음
니가 말하는 이명박이 예산 대폭깍고 허수아비처럼 압박했다는 다 구라이며 , 이대남이 필요 했을뿐 이준석 먹버 이거는 다 니 느낌
너 그거하나보고 뽑았는데 할건하자...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