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무식하고 저능하고 교양머리 없는 흙수저부모밑에서 가정교육도 개판으로 받으며 자람


저지능장애를 앓는 국뽕흙수저부모는 애를 헬조선 노비양성소에 보내놓고 거기서 시험공부만 열심히 하면 


똑똑해질거라고 망상함


노비양성소에 가서 배우는거라곤 별게없고 예절 교양 교육조차 없기 때문에 무례한 짐승 그대로 자라나며


걍 노비처럼 단순하게 시험용 문제와 답안을 암기하는것외엔 없음


저지능장애 교사놈들도 지식이 전혀 없는 대가리속 텅텅 빈놈들이 이런놈들에게 배울것은 아무것도 없음


그저 기계적인 시험용암기 노가다만을 반복할뿐 이게 학문탐구 지식습득과는 거리가 먼 행위임


이런식으로 떠주는대로 받아먹는 시험용 암기 노가다를 하며


수동적인 사고방식이 굳어지며 지능은 원래보다 더 너프된 저능아노비로봇이 됨


애가 학교에서 교사나 동급생에게 쳐맞아도 흙노예부모는 항의도 안하고 애들땐 다 맞고 크는거다라고 정신승리함


그런 거지같은 부모와 교사놈들에게 아동학대를 자라며 좆**으로 성장한뒤


학벌신봉세뇌에 빠져서 서울머졸자말이 무조건 맞다고 망상하고 정우성 중졸이라고 조롱하는 **짓을 함


남자일경우는 강제징용도 고스란히 당해서 더욱 폐인이되고


노가다 공장 딸배 월급충등이 되어 기껏해야 이삼백따리 벌면서 근근히 빈곤한 삶을 연명함


지능낮아서 치안강국망상하며 새벽에 인적없는곳까지 막 나대고 다니다가 조선족에게 청웅당하거나


이기영 정유정 안동검객 성수같은놈들한테


걸려 살해당한뒤 변사체로 발견되는놈들도 부지기수이고


돈이 없으니 흙거지들 사는 동네의 허름한 방음설계 없는 빌라 살다가


층간소음으로 틀딱검객같은놈한테 살해당하는 경우도 흔함


그나마 지능이라도 정상인 흙거지들은 치안망상 안하고 호신장비 주렁주렁 달고 살아가는데


항상 긴장상태로 경계하고 다니니 매우 피곤한 삶을 살게됨


이렇게 좆**같은 삶을 살아놓고도 부모탓 하지말라는 글을 일베같은곳에 올린뒤


도덕적우월감 선민의식등을 느끼며 스스로 뿌듯해함


금수저들은 해외교육받아 국뽕세뇌도 안당하고 해외영주권으로 강제징용도 면하고


부자동네에 살아서 치안도 훨 낫고 경호원 고기방패 달달하니 안심하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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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일베 짤게 닉네임 연어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