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digo시골이나 산간 도서 지역에 존재하는 파출소는 치안센터가 아님에도 야간에 문을 잠가놓는 경우가 많다. 야간 근무시 2인이 순찰을 나가면 1인만 파출소에 남아있는 형태가 대부분인데, 옛날부터 1인 근무중인 파출소를 습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보안을 목적으로 행하는 조치인 것. 이럴 경우 잠겨있는 문을 두드리면 내부에 있는 경찰관이 방문 사유를 물은 뒤 원격으로 잠금장치를 해제해 준다
병2신아 사람두명넘게 2층에잇는데 파출소 문을왜잠궈 병2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