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집을 짓고 생활하는 4인가족
외관은 그냥 갤러리 건물처럼 보임
집이름은 정은설이라고 함
내부구조는 10m위로 천창이 뚫려 있고
모든 공간이 벽과 문 없이 동선이 이어지고
철골로 지은집이라함..
부인은 아파트에 살고싶었지만
남편이 광안리 뷰와 조용한 동네가 마음에 들어
집을 짓겠다고 결심했다고함..
리모컨으로 블라인드를 쳐서 벽을 대신한다고함
테라스에서 캠핑도 하고 광안대교 풍경도 감상한다고 하심
내려가면서 아이들을 챙길 수 있는 동선.
출처 : EBS 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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