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하꼬 배달 브이로그 유튜브
갑자기 잼민이가 도움을 요청한다.
남자 화장실에 머리카락 같은 게 있다면서 화장실로 안내한다.
해당 머리카락을 지적하는 잼민이
형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보인다.
해당 유튜버는 사람이 쓰러진 것으로 판단
바로 칸을 두들기며 상황 파악을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상대방의 노크
안도하며 다시 아래를 보니 아까의 형체는 사라지고 사람의 신발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보인다.
일단 안에 사람이 있는 걸 확인하고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하는 유튜버
성인남성의 목소리로 괜찮다는 대답이 들려온다.
일단 괜찮은 걸 확인하고 아이를 안심시키고 돌려보내는 유튜버
해당 유튜버는 배달을 마치고 뭔가 찝찝한 마음에 블랙박스를 돌려본다.
1. 화장실 안에 어린 아이가 쓰러져 있는듯한 형체가 있다.
2. 노크로 확인하니 바로 상대방의 노크가 들려온다.
3. 다시 아래를 확인하니 1번의 형체는 사라지고 사람의 신발이 보인다.
4. 그 이후 괜찮냐고 물어보니 성인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블랙박스를 보고 더 찝찝해진 유튜버는 경찰서에 가서 제보한다.
K-경찰 엔딩
사람들 추측
1. 똥꼬충이 여장하려던 가발이다
2. 어린아이 성폭행 현장이다
뭐인 것 같냐? 결말이 안나서 ㄹㅇ 찝찝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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