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가맹점할 수 있단 얘기 아이가.
다 직영점일 린 없고.

관광지 갓더니.  
움식값 개창렬해서  롯제리아가 제일싸더라 베스트 댓글

롯데리아가 제일 나아 ㄹㅇ

맛은 있어,
행사쿠폰을 너무 불친절하게 줘서 가격이 비쌀뿐임

진짜 어딜가던 있더라

한때 맥도날드가 읍내까지 매장 차리고 롯데리아랑 다이다이 뜬적 있는데
개쳐발리고 지금은 상권 좀 되는 곳만 운영하는 거임. 

군이나 읍은 롯데리아가 다운타운이지 ㅋㅋ

예전에 여자친구가 롯데리아 매니저같은거 했었음.. 그거 하려면 본사가서 교육을 좀 받고와야하는데 걔네들끼리

하는말이 매니저 교육 한번 받아놓으면 전국 어딜가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없다는 말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더라

그만큼 전국 어디에나 알게모르게 깔려있다는 말인듯함 그리고 그 애들 특징이 역마살있는 애들이 엄청많아

경기도에서 1년 일하다 난데없이 경상도가서 1년또 일하고 1년뒤엔 전라도 가있고 내 여친도 나랑 헤어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년

롯데리아 새우버거 존맛인데 

창렬 관광지의 마지막 희망임. 요샌 저 역할을 맘터도 같이함

걍 맥날 사람많으면 귀찮아서 롯리가는데

여름엔 맥날보단 롯리 팥빙수지.. 가격 오르긴 햣지만
아직 좋음

어른들이 롯데리아 새우버거좋아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