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와서 세탁돌리고,,
차에서 에어컨 틀어놓기 폰하는데,,,
왠 아줌마가 내 차 앞으로 오는거임
뭐지 싶어서 경계하고 있었어
근데, 주섬주섬 허리에 손이가
너무 놀라서 설마 설마 했는데
** 바지를 쳐내리려고 하길래
바로 클락션 두번 누름, 빠앙~~ 빠앙~~
아줌마 입모양을 보면, 알겠어 알겠어 하는거 같더니
따른 곳으로 사라짐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심지어 2 m 바로 옆이 화장실이었다.
와,,,, 시발
수십녀을 살면서 아줌마가 노상방뇨하는거 첨본다.
그런데, ** 중국인 아니고서야 저딴짓을할까 싶기도하고
빨래 저런 사람이랑 같은세탁기 써왔던건가 하고 갑자기 기분 더러워짐
진짜 별 **년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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