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 척 하라고 조언받아서.jpg : 엽기자랑 - 와이고수
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 척 하라고 조언받아서.jpg [20]

Minerals : 2,406,741 / Level : 대령 대령
2023-07-08 15:31:37 (2년 전) / READ : 18497
    image-5.png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 척 하라고 조언받아서.jpg

    “보고싶어”
    신고
    • 2년 전
      21살때 알바 할때 ㅈㄴ 괴롭히고 갈구던 알바 선배 누나가 있었는데  ㅈㄴ 짜증나게 굴고 깐깐하게 지적질 하길래 그거 당하기 싫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같이 그 무리랑  밥도 먹고  술 먹는 자리도 따라가서 먹고 함 진짜 어려서 그런지 알바 끝나고 그 무리들과 2일에 한번은 술 처마심 그러다 어찌 저찌  그 누나 자취 하던 원룸 까지 가게 되고 어찌 어찌 술김에 자게 됨  근데 ㅈㄴ 웃긴게 그날 부터 안괴룹히고 ㅈㄹ도 일절 안함   

      그리고 한 일주일 술자리만 안 따라가고 마치 그 일이 없었던것 처럼 그전과 똑같이 지냄   한 1주일에서 10일쯤 지났으려나? 그날도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밤에 그 누나 한테 전화옴  뭔가 쎄 했는데 고민하다 받음  받으니까 이미  술 취해 있고  자고 나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냐 .난 그런식으로 잔거 처음이다  ,난 너 마음에 들어서 한건데 모르는척 하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 ㅈㄴ 하기 시작  대충 사이즈 보니까 나한테 '너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 ' "사귀자고 말해" 이런게 느껴졌음   그래서 여친도 없고 뭔가 그냥 술김에 잤다고 하면 ㅈ될것 같아서 나도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 했다고 말함 그러니까   그럼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술자리 끼고 그날 또 잠 그리고 사귐

      그리고는 날 ㅈㄴ 괴롭히던 그 누나가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얼ㅆ 입ㅆ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ㅅㅅ 할때 손바닥으로 응등이 ㅈㄴ 때리고 가슴 떄리고 욕도 좀 해도 다 받아주고 존댓말 쓰라고 하면 존댓말 쓰고  내 말이면 죽는 시늉까지 함    나 ㅈㄴ 갈구던 재고 쌓아두던 창고에서  입으로 시키고 입ㅆ 한적도 있음 

      구라 아니고 진짜 ㄹㅇ 경험담임  베스트 댓글
    • 2년 전
      이 글로 알 수 있는건 여자는 결국 관심먹고 사는 동물밖에 안된다  베스트 댓글
    • 탑툰 그만봐 이색히야 베스트 댓글
    • 댓글이 20 개 달렸습니다.
    • 2년 전
      이 글로 알 수 있는건 여자는 결국 관심먹고 사는 동물밖에 안된다  베스트 댓글
    • @KiDNEYS남자도 똑같지 등1시나 여후배가 남선배 좋아하는척해봐 남선배도 부담스러워서 안 갈굴듯 남자는 특히나 자기 좋아한다는 여자 있으면 더 신경쓰임. 
      마치 식당에 갔는데 사장이 말 계속걸어서 안 가려는 거랑 비슥함.
    • 2년 전
      여선배 결국 그만둔거임?ㅋㅋㅋ
    • 이득 밖에 없는 전략이네
      고백성공하면 ㅅㅅ
      실패하면 노터치
    • @에블싱글데이번따이상형이 정반대라면? 여선배 얼굴이 탐켄치라도 고백성공임?
    • @아이리스iris그렇게 빻은 여자가 있음?
    • @에블싱글데이번따다른 직원들도 그렇다는 보장없음
      사내연애 소문만돌아도 찍히는게 현실이지
    • 간호사들 사람 괴롭히는거 장난 아니던데....

      저런거에 괴롭힘이 멈춘다고?...

      신기하네...
    • 절때 안멈출텐데
    • 괴롭히는 사람이 둘이상이면 어떡하누..
    • 2년 전
      21살때 알바 할때 ㅈㄴ 괴롭히고 갈구던 알바 선배 누나가 있었는데  ㅈㄴ 짜증나게 굴고 깐깐하게 지적질 하길래 그거 당하기 싫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같이 그 무리랑  밥도 먹고  술 먹는 자리도 따라가서 먹고 함 진짜 어려서 그런지 알바 끝나고 그 무리들과 2일에 한번은 술 처마심 그러다 어찌 저찌  그 누나 자취 하던 원룸 까지 가게 되고 어찌 어찌 술김에 자게 됨  근데 ㅈㄴ 웃긴게 그날 부터 안괴룹히고 ㅈㄹ도 일절 안함   

      그리고 한 일주일 술자리만 안 따라가고 마치 그 일이 없었던것 처럼 그전과 똑같이 지냄   한 1주일에서 10일쯤 지났으려나? 그날도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밤에 그 누나 한테 전화옴  뭔가 쎄 했는데 고민하다 받음  받으니까 이미  술 취해 있고  자고 나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냐 .난 그런식으로 잔거 처음이다  ,난 너 마음에 들어서 한건데 모르는척 하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 ㅈㄴ 하기 시작  대충 사이즈 보니까 나한테 '너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 ' "사귀자고 말해" 이런게 느껴졌음   그래서 여친도 없고 뭔가 그냥 술김에 잤다고 하면 ㅈ될것 같아서 나도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 했다고 말함 그러니까   그럼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술자리 끼고 그날 또 잠 그리고 사귐

      그리고는 날 ㅈㄴ 괴롭히던 그 누나가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얼ㅆ 입ㅆ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ㅅㅅ 할때 손바닥으로 응등이 ㅈㄴ 때리고 가슴 떄리고 욕도 좀 해도 다 받아주고 존댓말 쓰라고 하면 존댓말 쓰고  내 말이면 죽는 시늉까지 함    나 ㅈㄴ 갈구던 재고 쌓아두던 창고에서  입으로 시키고 입ㅆ 한적도 있음 

      구라 아니고 진짜 ㄹㅇ 경험담임  베스트 댓글
    • @우혐우탑툰 그만봐 이색히야 베스트 댓글
    • 2년 전
      @종겜후원자탑툰? 네이버 웹툰도 안보는데 개소리를 하노 믿던 안믿던 니 자유지만 진짜 경험담임 
    • @우혐우아주 ㅅㅂ 주둥이만 열면 ㅋㅋㅋ
    • 2년 전
      @달달한복숭아못 믿겠으면 믿지마라 ; 지가 여자 못 만난다고 해서 다 못 만나는줄 아네; 
    • @우혐우그니깐 그냥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지들은 현실에서 계집 손은 커녕 말도 못붙이는 새끼들 태반이라 그런지 마냥 부정적으로만 보내 ㅉㅉ
    • @우혐우결혼해라 ㅇㅇ
    • @우혐우나는 당신의 글을 믿습니다. 살짝 꼴릿하는데,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괴롭히던 창고썰을 구체적으로 작성 바랍니다. 
    • @우혐우일단 섰으니까 합격~ 창고썰 구체적으로 풀어보기 바람
    • 2년 전
      @우혐우섯다 ㅅㅂ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엽게 미네랄 이벤트 안내(7월14일~7월20일) (2)토막저그 25.07.14-
    공지사항 🎉 미네랄 와토 베타 테스트 게시판 오픈 안내 (16) YGOSU 25.06.18-
    대마의 냄새를 안다고 했다고 억울해진 조세호 (1) 와고수남107623.07.08-
    짱구 아빠가 담배를 끊은 이유 (1) 와고수남120723.07.08추천 2
    유재석의 인생 조언 (2) 와고수남95323.07.08-
    4수생인 정준하가 알려주는 시험문제 찍기 팁 와고수남78523.07.08-
    노출이 없는 건전한 복장 (23) 와고수남3490923.07.08추천 28
    에어컨 안 끄고 3주 동안 여행 갔다 온 사람의 최후 (2) 김괘걸104723.07.08-
    미안하다 이거 조립 못하겠는데 김괘걸114123.07.08-
    말도안되는 가격에도 늘 웨이팅있는 국수집 (59) 류큐큐큐1996223.07.08추천 12
    루이비통 3000만원대 신상 트럭 출시 (6) 고소한칙촉1440423.07.08추천 3
    주 5일 300 주6일 400 어디할거같냐 (10)아졸리다120623.07.08-
    2년 사귄 남친이 가발 착용자였다는 걸 알고 충격 받은 여시녀 (3) 케이삐에스151223.07.08추천 2
    김치맛 감자튀김 (1) 케이삐에스99023.07.08-
    외국 가수가 두번 내한하고 물어본 질문.jpg 케이삐에스111223.07.08추천 3
    블라)소리지르는 공기업 남편 폭력 과장신고해서 4년뒤에도 승진이 안 돼 케이삐에스79623.07.08추천 1
    조립은 분해의 역순 짤의 진실..jpg (10) 케이삐에스1704223.07.08추천 10
    장사의 신이 말하는 "장사 3대 금기 사항" (5) 와이생산고수131723.07.08추천 2
    카리나 도끼.jpg (4) 북명신공2301023.07.08-
    흔하지 않은 배민 사장 마인드  (5) 류큐큐큐152223.07.08추천 2
    00년대 초반 강호동 예능의 황태자였던 연예인 (11) 코코볼불려먹기1796523.07.08추천 13
    환경을 위한다던 종이 빨대 근황 (21) 케이삐에스2075523.07.08추천 29
    일본 성우가 겪는 성희롱 댓글 (6) 케이삐에스1395223.07.08추천 5
    뉴비 도망갈까봐 마음이 타들어가는 고인물 (5) 케이삐에스1494423.07.08추천 11
    노들섬 재개발 유력 조감도....JPG (2) 케이삐에스140023.07.08추천 3
    현재 해외 게이머들 불타는 짤 (8) 케이삐에스1447323.07.08추천 5
    출근 10분만에 회사 때려친 디시인.jpg (4) 케이삐에스177623.07.08추천 2
    글쓰기
    [이전 엽기자랑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