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알바 할때 ㅈㄴ 괴롭히고 갈구던 알바 선배 누나가 있었는데 ㅈㄴ 짜증나게 굴고 깐깐하게 지적질 하길래 그거 당하기 싫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같이 그 무리랑 밥도 먹고 술 먹는 자리도 따라가서 먹고 함 진짜 어려서 그런지 알바 끝나고 그 무리들과 2일에 한번은 술 처마심 그러다 어찌 저찌 그 누나 자취 하던 원룸 까지 가게 되고 어찌 어찌 술김에 자게 됨 근데 ㅈㄴ 웃긴게 그날 부터 안괴룹히고 ㅈㄹ도 일절 안함
그리고 한 일주일 술자리만 안 따라가고 마치 그 일이 없었던것 처럼 그전과 똑같이 지냄 한 1주일에서 10일쯤 지났으려나? 그날도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밤에 그 누나 한테 전화옴 뭔가 쎄 했는데 고민하다 받음 받으니까 이미 술 취해 있고 자고 나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냐 .난 그런식으로 잔거 처음이다 ,난 너 마음에 들어서 한건데 모르는척 하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 ㅈㄴ 하기 시작 대충 사이즈 보니까 나한테 '너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 ' "사귀자고 말해" 이런게 느껴졌음 그래서 여친도 없고 뭔가 그냥 술김에 잤다고 하면 ㅈ될것 같아서 나도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 했다고 말함 그러니까 그럼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술자리 끼고 그날 또 잠 그리고 사귐
그리고는 날 ㅈㄴ 괴롭히던 그 누나가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얼ㅆ 입ㅆ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ㅅㅅ 할때 손바닥으로 응등이 ㅈㄴ 때리고 가슴 떄리고 욕도 좀 해도 다 받아주고 존댓말 쓰라고 하면 존댓말 쓰고 내 말이면 죽는 시늉까지 함 나 ㅈㄴ 갈구던 재고 쌓아두던 창고에서 입으로 시키고 입ㅆ 한적도 있음
구라 아니고 진짜 ㄹㅇ 경험담임 베스트 댓글
그리고 한 일주일 술자리만 안 따라가고 마치 그 일이 없었던것 처럼 그전과 똑같이 지냄 한 1주일에서 10일쯤 지났으려나? 그날도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밤에 그 누나 한테 전화옴 뭔가 쎄 했는데 고민하다 받음 받으니까 이미 술 취해 있고 자고 나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냐 .난 그런식으로 잔거 처음이다 ,난 너 마음에 들어서 한건데 모르는척 하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다, 주저리 주저리 말 ㅈㄴ 하기 시작 대충 사이즈 보니까 나한테 '너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 ' "사귀자고 말해" 이런게 느껴졌음 그래서 여친도 없고 뭔가 그냥 술김에 잤다고 하면 ㅈ될것 같아서 나도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 했다고 말함 그러니까 그럼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술자리 끼고 그날 또 잠 그리고 사귐
그리고는 날 ㅈㄴ 괴롭히던 그 누나가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얼ㅆ 입ㅆ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ㅅㅅ 할때 손바닥으로 응등이 ㅈㄴ 때리고 가슴 떄리고 욕도 좀 해도 다 받아주고 존댓말 쓰라고 하면 존댓말 쓰고 내 말이면 죽는 시늉까지 함 나 ㅈㄴ 갈구던 재고 쌓아두던 창고에서 입으로 시키고 입ㅆ 한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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