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여친쩔더라캣맘 고양이가 겨울철 엔진룸에 들어가있다 잠듬
차주가 출근? 하려고 자연스럽게 시동킴
야옹이 사망
캣맘 빼액  고양이 죽은거 보상해줘
차주 오키 보상해줄테니 넌 엔진 수리비 보상해줘 
이 문제 일듯

@니여친쩔더라고양이 보상함으로써 키우는 고양이로 인정.
고로 재물손괴죄 성립

@광어에소주한잔외제차라 한 삼천만원나왔는급지

@흡연충=짱깨3천에 자살이면 애초에 인간 실격임

@광어에소주한잔길냥이 때문에 자살한게 아니라 돈주기 싫어서 자살한거지
저거 캣맘이 내가 키우는 고양이 아니다 라고 했다가 털린 상황이야 베스트 댓글

@글로벌캣맘이 밥주던 고양이가 글쓴이 자동차 엔진룸에 들어가 쉬고 있을 때 
글쓴이는 그 상태에서 차 시동 켠 거임. 

@안젤리나다닐로바그럼 어케되는데

@글로벌엔진룸 안에서 고양이는 찢어지고
자동차 엔진은 못쓰게 되지. 

@글로벌

이렇게

@고정간첩문재인빠싹 잘 말랐네
아니 근데 뚜벅이라 잘 모르는데 엔진룸으로는 어케 들어가는거임? 본넷 닫혀있잖아

@심심이에오차 하부로 들어간다

@심심이에오고양이 젤리라서 좁은곳 ** 잘들어감

@심심이에오아래에서 위로 올라탄듯

@심심이에오겨울에 군대에서 짬타이건들 엔진룸이 따뜻해서 다 들어가서 자더라...시동 키기전 꼭 확인해봐야함...

@스파이더엔진부가 따뜻해서 보닛안에 들어가서 자는 고양이들 많음.
그거 모르고 시동키면 바로 고양이 타죽는거
수개월간 안열었다는 말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니가 병1신인거임

@고운말캠페인영상있잖아 게시글중에

@Ghghgg캣맘을 고양이 주인으로 특정 시키는거 불가능한게 아님. 상황만 되면 입증 가능함. 

@망고스무디캣맘을 주인으로 특정시켰던 판례를 가져와바라 뭔 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다퉜던 사람인데도 얼굴마주한 사람이 자살했는데 저런글 쓰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냐? 쌩주작이구만

니말은 떠돌이개한테 밥줬는데 그 떠돌이개가 누구를 물었어. 그러면 니말대로라면 떠돌이개한테 밥준사람이 처벌받아야한다는거임.

@Ghghgg이거 캣맘이 차주한테 고양이 죽으니까 손해배상하라고 한거 배상해주고 그걸 근거로 그 고양이주인을 캣맘으로 한정시키고 역으로 차수리비 청구한다는 글이있었음 구글에 캣맘 역관광치면 바로나오네

@강룡구라인게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무조건 뉴스에 뜰 내용임.
기자들이 취재해서.

기사없이 지들끼리 커뮤글만 있다는건 주작이라는거임.
캣맘 싫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냉철하게좀 보셈 마녀사냥하지말고좀
그리고  고양이 엔진룸에 들어간거 가지고 차주에게 소송거는것도 비상식이고 그걸 경찰관이 받아주겠냐? 제정신임?.받아주는 경찰관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그리고 민사소송은 캣맘도 수백만원 드는구만 고양이 엔진룸 들어간걸로 민사소송 걸겠냐 너라면?

@Ghghgg****들인가봄ㅋㅋㅋㅋㅋ
이딴걸믿다니;;

@Ghghgg아마 저게 그거일껄 
고양이 죽었다고 소송걸어서 일단 배상하고 
그거 근거로 차 수리비 요구했던거 

@Ghghgg민법 내용
1.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2. 759조(동물의 점유자의 책임)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길고양이에 대한 소유권이 저사람에게 있다고 증명하면 됨. 작년에 이맘때 쯤에 민사 건다고 한게 있었고 아직 판결 안나온걸로 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92565&m=1  너가 원하는대로 판례 찾아오고 싶었는데 아직 사례는 없는것으로 보이네. 그런데 고소 성립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본다.

길고양이가 결국 사람 소유로 증명만 되면 민사로 걸고 넘어질 수 있으니까. 너 말대로 형법은 힘들수도 있겠네. 그리고 민사 거는게 돈 더되도 꼴받아서 거는 사람들 더러봤음. 심지어 어떤 차인지도 모르는데 비싼 엔진이면 소송 걸도도 남지. 저 글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고 증거도 없긴 한데 없을만한 이야기는 아닌거같다.

@망고스무디저게 있는 얘기라면 무조건 기자들이 붙어서 이야기거리로 쓴다니깐? 왜케 말이 많아.

@Ghghgg아니 뉴스에 나오고 안나오고가 펙트의 무조건적인 객관적 기준은 아니잖아
뭐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니고 기자가 글쓰면 있는 사실. 없으면 없는 사실? 그건 아니지

그리고 너가 "길고양이의 책임소재" 에 대해서 말했고 그거에 답해준건데 말이 많다고 뭐라하누;
그냥 싸우고 싶은거면 더이상 답글 안담

@망고스무디저게 있는 얘기라면 무조건 기자들이 붙어서 이야기거리로 쓴다니깐? 왜케 말이 많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유.
너가 캣맘 입장으로 생각해봐.

1.길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서 죽었다고쳐.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차주밖에 없음.
캣맘이 어느차 엔진에 들어가서 뒤졌는지 알수가 없음. 근데 어느엔진에서 뒤졌는지 알고 고소한다는거임.

2.길고양이가 엔진에 들어가서 스스로 죽은걸 그걸로. 상식적으로 캣맘이 소송을 건다고 생각해봐.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일.
경찰도 고소받으면 이거는 그냥 반려하고 땡치고 끝임. 받기만 하고 쓰레기통으로 감.

3. 그리고 판사 검사가 상식적인 일에는 상식적인 대응을 함.
캣맘이 수백만원들여서 민사 고소했다고 쳐봐. 그걸 고소장 받는 수사관, 검사, 판사도 정신병자여야지 배상을 하라고 했을꺼고

길고양이가 어느사람의 소유라는게 입증이 된 순간 길고양이가 아닌거지. 그말이 모순이라는거임.
단순 집지어주고 밥준다고 소유라는게 증명이 되는게 아님. 가출청소년 노숙자 밥사주고 잘데 제공해준다고 보호자가 되는게 아닌것처럼. 

그리고 길고양이가 엔진룸 들어가서 엔진이 터져도 캣맘 과실은 없음.
길고양이가 엔진룸 들어가서 죽어도 차주에게 고양이 죽음에 대한 과실은 없음.
그런데 서로가 과실을 따져대니 말도 안되는 얘기가 되버리고 혐오를 부추기는 개주작썰이 되버리는거임.

@Ghghgg1. 과실이므로 고의성과 무관하게 '주인'이 방목했고 타인이나 그 재산에 위해성을 가하지 않게 할 의무를 져버림. 길고양이 사례는 아니나 자기 혼자 떨어져 차 지붕 망가뜨려서 배상한 민사사례 존재함.

2. 그 민사는 경찰이 관여 안하는거 알지? 

3. 상식상식 하는데 너가 말하는 상식의 기준의 법률적 해석에서 나랑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다. 그건 넘어가고

차밑에서 밥주고 그릇놓고 그런 행위들을 증거 수집해서 죽은 길고양이의 소유권이 캣맘에게 실질적으로 있다 라는것을 증빙하는게 핵심인데 갑자기 핀트에서 벗어나서 모순이라하면 어뜨카냐

자 종합해서 예를 들어보자

1. 주인이 있는 동물이
2. 주인이 없는 곳에서 차에 스크래치 냈어.

이 스크레치는 당연히 동물 주인이 배상해야겠지?

그니까 길고양이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원고가 증명한다면 배상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증명도 조건만 맞으면 가능하다고 본다

@망고스무디1. 길고양이한테 밥준다고 주인이라고 절대 말할수없음. 전혀 말도 안되는 논리임.
그리고 내가 말하는 주작이고 말도 안되는 얘기라는 근거가 저 엔진룸에서 뒤진걸 차주밖에 모르는데,
 캣맘이 그걸 어떻게 알고 차주를 고소하냐는 소리임. 제발 핀트를 이해좀 하셈.

2. 말꼬리 늘어잡지말고 내가 말한 핵심을 가지고 말하셈. 니가 캣맘이라면 저 차주를 고소하겠냐고 묻는거임.
민사로 걸면 뭐로 거는건데? 동물학대? 재물손괴? 재물손괴 동물학대 둘다 형사임. 형사가 끝나고 그 보상을 받는절차가 민사인거고.

3. 상식상식하는데. 법률이란게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진 상식을 기반으로 사회가 합의한 규범 규칙, 즉 법률을 만드는거임, 그러니깐 니가 주장하는만큼 나는 판례를 가져오라는데 너는 가져오지 못하고 있음.

@망고스무디3에 이어서
니가 말도 안된다는 그럼 감정을 판사 검사 사람들도 당연하게 느끼고있다는거임.

길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서 뒤진걸 왜 캣맘이 고소해?
길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서 뒤졌다고 엔진수리비를 왜 캣맘한테 달라해?
둘다 전혀 말이 안되는 내용임. 

니가 어느나라에 살고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 법은 둘다 처벌할 수없고. 그렇게 ㅂㅅ같은 나라는 아님.

@망고스무디그 이하로.

"차밑에서 밥주고 그릇놓고 그런 행위"는 어디서 갑자기 꺼내는거임 니 뇌속에서 꺼내는거임?
갑자기 너의 논리를 그럴싸하게 만들려고 니 뇌피셜을 섞고있는거임. 죽은 길고양이의 소유권이 캣맘에게 있다는거냐 ㅋㅋㅋ

니말대로라면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서 소유권이 캣맘에게 있다면. 급식배급소에서 가출청소년이나 노숙자에게 무료급식했는데. 그 주변에서 가출청소년이나 노숙자가 사고치면 그 보호자인 급식소장이 책임져야하는거냐? 

이제는 좀 이해가 가겠지?

애초에 길고양이가 엔진룸에서 뒤졌다고 자기가 캣맘한테 배상했다는 썰이 개주작썰이라는 증거고.
캣맘이 자살했다는 내용도 개주작이라는 증거임.
그냥 캣맘혐오를 부추기기위한 개주작똥글인데. 니가 아주 헛소리를 하고있다는거임.

@Ghghggㅇㅋ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너 뭔가 계속 잘못 이해하는거 같음. 당연히 차주가 고소했을텐데 왜 자꾸 캣맘이 고소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 부분은 모르겠음. 

보니까 너는 계속 "절대 법적 귀책사유 없음" 이고
나는 "법적으로 과실 분명히 인정될 수 있음" 으로 상충되니까 그만하는게 맞을듯

서로 논리가 비약적이고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ㅇㅇ 나름 재밌었음 

근데 너 좀 대화하기 싫게 만든다. 뭐가 그렇게 널 화나게 만든진 모르겠지만 언행이 쎄서 오래 대화하고 싶진 않네.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

@망고스무디잘 상대했네 너가 잘했다

@Ghghgg캣맘이 자살했다는데 왜자꾸 차주를 피고로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