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하고 싶은데 애는 낳기 싫어함

비혼 코스프레하며 해외여행 명품 호캉스 즐기다 상폐다가오면

변변찮은 직업달고 꼴랑 3천으로 퐁퐁남 물어서 호화결혼식 하고

힘드니까 일 그만두고싶다 근데 애는 낳기싫음ㅇㅇ

니가 개같이 번돈으로 나 평생 놀고 먹고싶다

이마인드임

무자녀?

2030 남자 입장에서 애도 안낳으려는 거머리년을 왜 책임지냐?

그냥 자유연애하며 동거나 하지

미쳤다고 불구덩이로 들어갈까

아주 마인드가 썩었다 썩었어 거머리같은 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