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로산다는것내가 아는 자산가 한 명은 여자 한 명한테 낚여서 50억을 썼음
그렇게 여자가 사달라는 집이고 차고 다 사주고 네일아트였나 샵도 차려주고
그래서 여자랑 야스하고 성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못했음
내가 볼 때는 호구 잡힌 건데
본인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하더라. (남들이 자기를 그렇게 생각할 거는 알더라)
어쨋든 스폰서 하나 잘 물면 이 정도로 뜯어내는 여자들도 더러 있는데
적어 놓은 씀씀이 그딴건 아무것도 아님.
스폰서 받는 여자들 스폰서 액수는 니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님.
스폰서를 원조 교제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논현에 신축오피스텔 삶 - 월세 80-100
보증금은 거의 대출
의류 및 치장은 할부 풀로 땡김.
매일 술값 및 식비 수만원식 씀.
미니쿠퍼 같은 차 풀할부로 땡겨씀.
기회 될때마다 성형 및 필러 비타민 주사.
씀씀이가 일반적 20대 생각하면 안된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