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사람들 육지것이라며 대놓고 배척하는 쓰레기년,놈들임.
괸당이라고 아냐 ??
예외적인 폭설로 보일러가 고장났다 치겠음.
근데 집에서 갓난애 보는 와이프와 출근했다 회사에 갇혀버린 넌 도외인이라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이 상황에 보일러기사가 고치러 출장올 걸 기대했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마누라가 우는 아기 옆에 두고 가랑이라도 벌리지 않는 한 돈다발 갖다 바쳐도 도움받을 수 없는 곳이 제주도라고.
그들만의 우덜식이 확실히 존재하는 곳이니까 억지 미화하지 마라.
역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