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과 한 번 더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베스트 댓글

그냥 군대가면은 ㅇㅇ
사람이 악마가 되드라.... ㅇㅇ

농노와 별다를바 없는 삶이,
강제징병 당한 병사의 삶과 같으니깐 ㅇㅇ

뭘해도 무기력하고.... ㅇㅇ
FM대로 열정적으로 하다가 사고 나면은 ㅇㅇ

책임 안지려 하고 버림 받는게 ㅇㅇ
농노나 강제징병 당한 병사나 똑같으니깐 ㅇㅇ

그래서 악마가 되드라.... ㅇㅇ
강제징병 당한 똑같은 피해자의 피를,
내가 갈구하고 흡혈해야지만 ㅇㅇ

강제징병 당한 내 삶이 편안해지니깐 ㅇㅇ

그래서 손가락 발가락 없고 뇌도 모자란 남자들 강제징병 해서 공익으로 사용하는것 보다,
신체 건강한 여자를 뽑는게 좋다는거다 ㅇㅇ

여자를 뽑아야지만,
강제징병 당한 남자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거든 ㅇㅇ

저게 ㅅㅂ 학폭이랑 다른게 뭐냐? 계속 만나려면 뒤질때까지 사과해야지

괴롭힌새끼가 다시 볼생각하는게 염치없네 베스트 댓글

후임이 현인이네 어지간히 당했나본데 ㅉ
그냥 체육관가서 실컷 한번 맞아줘야함 저거 
저러다 눈돌아서 찌르면 어쩌려고..

진짜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면 군대 얘기가 나올 때마다 사과한다

군대가면 꼭 관심병사 한명씩은 있지

사과하고, 다음부턴 서로 안보는게 나음

돈으로 해결해라..자본주의 사회에선 모든 답은 돈으로 통한다.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려면 그 사람과 같이 살아보고 권력도 쥐어주면 알 수 있음. 군대가 딱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는곳임.

저건 끝나려면 계속 잘해주는 수 밖엔 ㅋㅋ

글쓴이의 업보이니라 평생 안고갈것.

군생활때, 상부에 신고 안한것만 해도 엎드려 절해야지. 
언어폭력으로 영창간 놈도 있었는데,
가해자 새끼들은 죄다 남 괴롭힌거 철없을때 추억이라 생각한다. 피해자가 진짜 안 참고 여기저기 질러 버렀으면 감옥가서 빨간줄 그어졌을건데..

이미 다 지난일인데 아직도 알량한 자존심 내세우는거 보니 본인은 지난일로 생각 못하고 있구만 뭘 ㅋㅋㅋㅋ

여자가 쓴거같냐

이미 다 지난일을 다시 상기시켜주는건 또 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