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캣맘 병신련들은 ㅇㅇ
고양이 주워서 팔아처먹고 ㅇㅇ
얼마 하지도 않는 싸구려 사료 뿌리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피해 주고 다니면서 ㅇㅇ
왜 본인이 키울 생각은 안할까.... ㅇㅇ
저렇게 동물 사랑하는걸 표출하고 다닐 정도면은 ㅇㅇ
그냥 키울 만도 한데 ㅇㅇ
병신들이 그게 자아만족을 하기 위한 도구가 ㅇㅇ
고양이인 걸 모르고 ㅇㅇ
지가 대단한 기부천사, 나이팅게일 이라도 빙의한거 마냥 ㅇㅇ
저렇게 위선 떨고 다니는거 보면은.... ㅇㅇ
캣맘들은 정신병자들임 ㅇㅇ
내가 사는 동네도 어느날 진짜로 굴화 안치고 24시간을 고양이가 매일 울고 싸우드라.... ㅇㅇ
처음부터 그랬던 것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그럼.... ㅇㅇ
낮에는 비둘기 똥이.... 뭐 어디 안가리고 졸라게 싸재껴 있고,
낮에도 고양이들이 미친듯이 싸돌아 다니고.... ㅇㅇ
사람들의 이동이 덜한 새벽대에는.... 그냥 하루 종일 울음소리 내면서 싸우고 자빠졌음.... ㅇㅇ
비둘기도 눈에 빈번하게 띄이고 똥도 미친듯이 싸재껴서 동네가 씹창 나 있드라 ㅇㅇ
걍.... 그걸 몇년을 그렇게 살았음 ㅇㅇ
그러던 어느날 내가 사는 집앞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사유지 라면서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하는 글이 적혀있드라 ㅇㅇ
그때도 그냥 뭐지 하면서 그냥 지나쳤음 ㅇㅇ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ㅇㅇ
그전에도 몇번 사료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ㅇㅇ
그냥 귀찮아서 지나쳤거든 ㅇㅇ
그날은.... 사료를 보자마자 열받았음.... ㅇㅇ
그걸 비둘기 병신들이 모여서 졸라게 처먹고 있드라고 ㅇㅇ
그래서 집에 가서 빗자루 들고와서는 그걸 하수구로 졸라게 밀었음 ㅇㅇ
그냥 밀면은 마구 밀려갈줄 알았는데 ㅇㅇ
이게 생각보다 잘 안밀리드라.... ㅇㅇ
그래서 수차례에 걸쳐서 밀고 밀어서 하수구로 밀어넣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