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갔던 친구 썰 생각나네 ㅋ 클럽서 만나서 모텔 데려가서 애무 실컷 하고 지도 넣으려는데 뭔가 자세가 빠떼루 당하는거 처럼 하길래 뭘 더 해주려나 했는데 귀두 반정도 들어와서 놀래서 빼고 불켰더니 지보다 더 큰거 달려있다고 ㅋㅋ 그때 솔찍히 다 들어온거 아니냐니까 말 못 하더만 ㅋㅋ 그때부터 그새끼 술취하면 "또 박힐래?" 이러면 아닥함 ㅋ 베스트 댓글
태국갔던 친구 썰 생각나네 ㅋ 클럽서 만나서 모텔 데려가서 애무 실컷 하고 지도 넣으려는데 뭔가 자세가 빠떼루 당하는거 처럼 하길래 뭘 더 해주려나 했는데 귀두 반정도 들어와서 놀래서 빼고 불켰더니 지보다 더 큰거 달려있다고 ㅋㅋ 그때 솔찍히 다 들어온거 아니냐니까 말 못 하더만 ㅋㅋ 그때부터 그새끼 술취하면 "또 박힐래?" 이러면 아닥함 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