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anaGesha네가 말하는 하나하나 쌓아가는 그 무언가가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한동훈도 주목을 유독 받는거 뿐이지, 좆밥으로 보는 많은 국회의원들이 한동훈처럼 특정분야 전문성갖춘 사람이 대부분임 (채이배-회계사, 김한규-법률가, 김성태-노동운동가 등등)
사회를 이루는 법과제도를 손보려면 각각의 분야에 대해 깊이 알고있어야하지만
각각의 개인이 모든 분야를 깊게 파는건 불가능함
하지만 각각의 개인이 각각의 특정분야만 파는건 가능하므로
각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큰 그림을 이루는 하나의 부품이자 구성품으로써 기능하며 정치판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양새인거임
그게 아니면 철골없이 쌓아올린 고층건물처럼 무너지게 되어있음
청년재단 이사장 그거도 난 넙죽받은게 너무 이해가 안감
청년에 대해 연구해온 대학교수급 공로자나, 청년복지를 위해 몸바쳐 운동을 해온사람 등등 청년에 대한 전문성있는 누군가가 맡아야지 똑같은 청년일 뿐인데 뭘 안다고 왜 청년재단 맡는지
우파진영에서 유승민급 내부총질러로 박제됐음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