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론에서 드러난 내용은 경향신문이 구독에 있었다는 이유로
제주도에서 온 돼지새끼,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넌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다, 후배들이 모인 장소에서 돼지는 가만히 있어
식당에서 왜 인간이 밥 먹는 곳에 니가 오냐, 구제역 걸리기 전에 꺼져라 등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욕설과 망신주기로 괴롭혔다고 되어있음.
학교 공식 기록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추가 피해자가 있다고 함.
학교에서 강제전학 때림.
법원 소송에서 학교 징계결과의 집행정지신청과 본안소송 모두 1심 2심 대법원까지 모두 기각.
(법원 판결문 중: "가장 가벼운 조치인 서면사과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정군은 상당 기간에 걸쳐 피해학생에게 학교폭력을 행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큰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는 조치가 교육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윤카가 바로 손절하심.
별로 실드 칠 이유 없는 사람임 베스트 댓글
일반적인 학폭
▶ 정신잃을 때까지 두들겨팸
▶ 담배불로 몸 지짐
▶ 변기물/가래침 먹게함
▶ 가해자 여럿이 피해자 하나를 둘러쌈
▶ 이렇게 해도 언론에 나올까말까인게 현실
정순신 아들 학폭
▶ '좌파돼지', '빨갱이'라고 놀림 (놀랍게도 이게 전부)
▶ 때린사람 없음, 맞은사람도 없음 (놀랍게도 진짜)
▶ 피해자 측에 여럿이 들러붙어서 가해자 하나를 둘러쌈
▶ 저런걸 학폭이랍시고 당시 언론에서 받아서 보도를 해줬었다고함 (피해자라 주장하는 쪽 부모도 상당한 고위직종이라고 함)
똑같이 민사고 다니고 있고,
정윤성 아빠가 검사였으면 피해자라는 애 아빠는 핫바지 회사원이었겠냐...
정순신 아들의 경우는 부모간의 두뇌싸움/자료싸움/권력우위 등등에서 밀린거라고 봐야지
누군 학교 안다녀본 거도 아니고, 민사고 감안해줘도 저건 말이 안되지
놀렸다고 강제전학 시키고 무려 언론에서 보도해서 기사 남겨준 사례 저거말고 '단 한 건'이라도 가져와봐라.
아마 못가져올거다. 왜냐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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