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와봉이들 평균 가정사 에요?

으 싀벌 기분 개더러워지는글이네...소름돋았다 베스트 댓글

브랜딘 저새끼 경험이네 이거 ㅋㅋㅋㅋ

양산사는 씹재앙련이 좋아할만한 글이노 베스트 댓글

세상에 드러나진 않아도 별의별일은 어딘가에선 일어났었거나 일어나고 있는 일임 근친도 그중에 하나일듯

북유럽쪽이 근친 존나많다는데 상상하기 힘드네

거시기도 뭔가 죄책감 때문인지 빳빳히는 안서네.. 베스트 댓글

딱 내용이 그 감독이 영화로 만들만한 스토리네. 김.. 뭐더라 이름이 기억 안나네

뭐지 이 찝찝함은?

하나훅이라는 야망가 환쟁이 새끼가 좋아할만한 스토리 라인이네 ㅋㅋㅋ 그 새끼거 처음 보고 진짜 멘탈 바사삭이었는데

일본 야동 본거 아니냐

손목긋고 자살하기 정말 힘듦. 진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고로 주작일듯.

어머니는 아들만 바라보고 ㅇㅇ

몸 팔아서 키운건데.... ㅇㅇ

그 어떤 오욕도 아들만을 바라보고 감내한건데.... ㅇㅇ
자신의 모정이 깨어져 버린 순간.... ㅇㅇ

살기 싫어겠지.... ㅇㅇ

모든게 아들만 바라보고 그 큰 오욕들을 감내하고 살은거 같은데.... ㅇㅇ
아들한테 까지 창녀취급 받았으니.... ㅇㅇ

뭔가 엄마나.... 아들이나.... 그냥 안타깝네.... ㅇㅇ
가난이 죄인가 보다.... ㅇㅇ

애미나이 할 것 다 해 놓고 무책임하게 왜 죽고 ㅈㄹ임
할 줄 아는거라곤 벌리고 흔드는것 밖에 모르는 짐승처럼 살아와놓고 자식앞에서 인간인척하는게 좀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