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다느니 우주를 정복하고 다닌다느니하며 온갖 폼은 다잡는 악당이 별다른 활약도 없이 주먹질몇방하고 장풍 몇방쏘더니.. 결국주먹1방에 죽는다니.. 이렇게 허술한 영화가 진짜로 마블에서 만든건가 의심스러울정도네요. 말도안되는 스토리에 너무나 약한 빌런에..갑자기 뜬금없이 배반하며 지가 어벤져스라는 악당.. 도대체가 감독은 무슨생각으로 제작한걸까요? 양자역학속에 뭔 흑인 인간들이 사는 설정하며.. 그냥 스타워즈를 그대로 베낀듯한 영상들하며.. 최악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