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땅이그리고 주변에 진짜 도움되게 조언해주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저렇게 안됐다
'넌왜 멀쩡한애가 일안하냐'
'정신력이ㅡ노력이 부족해서그래'
이딴 되도않는 조언이 아니라 실제 저상황을 알고 현실적으로 방법을 조언해줘야지
나도 저사람 비슷한데 난 몸병신이라 그몸으로 일되냐? 이럼서 수십군데 짤리고 알바는 면탈이나 출근직후 짤리고 반복했는데
저사람이나 나나 일반인이 하는 일반적인일 찾을수도 없고 찾으려해서도 안됨. 전과자나 외노자 입장으로 넘어가서
힘들고 박봉이라 일반인 다 추노해서 아묻따 합격시키고 일하라하는 일들 찾아야한다
산업단지 좆소공장, 좆소 청소직, 좆소 콜센터, 좆소마트 판매직 또는 마트잡일등등 이런 '좆소'붙은거 찾아야하고
반장들 반말에 쌍욕하는거 듣고 화장실도못가고 주변인 죄다 추노해도 버티다보면 몇년씩 버텨지고 나름 구성원으로 인정받음
저런케이스보면 안타까울뿐임
정말나태하고 게을러서 일을대충하는게아니라면
저런사람한테 빈말이라도 칭찬해준사람이있엇다? 그럼 저사람인생은 아마 정반대로 바뀌엇을수도있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말이있지
사회생활하다보면 종종일머리없는사람들을 보게되는데
별뜻없는 칭찬한마디가 저사람한테는 동기부여가되어
더 할수있는일이없나 찾아보게되고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뀜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