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골의 좆같은점을 표현한 영화임 참고로 실화야!!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 일어나니까 공감하면서 재밌게 볼수 있을거

강간 장면 실신장면  있으니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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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에메이다

부모님이 가난한 형편에 대학보내놨더니 취직이 안됨 집에 빚도 있는데

그러다가 어떤 여자랑 친해지는데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소개받았음

지금 돈벌어서 뭐할 생각에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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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 입사했다는 수에메이

시골에 짱박혀서 약초캐다 파는 현장직이라고 한다

힘든데 돈은 많이 준다고 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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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촌구석마을에 온 수에메이

온 동네사람들 다 뛰어나와서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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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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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 먹고 일어났더니 다음날이였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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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메이 : 여긴 어디? 나랑 같이온 사람들은

시아버지(진) : ?? 그런거 없는데 너는 여기서 살아야혀

너 7천위안주고 샀는데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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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소리요 나 집에 갑니다

지금은 기분나쁘지만 살다보면 괜찮다는 시어머니(진) 어차피 언젠가는 결혼하는거 지금한거라고 생각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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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이고 뭐고 가져온거 다 사라져버림

시아버지(진) : 으따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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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빼액거리니까 강제로 잡아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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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남편이다 이하 찐따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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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하중 

한잔 하장께요 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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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은 도망가실까봐 묶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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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이야기중

친구 : 아다뗐냐? 가슴만져봄? 

찐따 : 어...음...해봄 

친구 : 가슴 큼? ㅋㅋ

찐따 : 어...만져봤는데 잘 알수도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친구들 : 마누라가 있는데도 아다라니 이게 사람임 찐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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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을 느끼고 여자방에 들어간 찐따

여자가 자기를 보내달라고 하지만 여기서 살아라라고만 말함 대화가 안된다

수에메이는 배운여자라 인신매매가 불법이라고 법운운하면서 따지고 들지만

남자는 어 도시에서도 돈 있는 사람이 여자 만나잖아 나도 너 돈주고 샀음 이게 뭐가 다름? 이러고 대화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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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안자고 마작하는데나 갔다가 밤늦게 들어오는 주인공

친구들은 마누라 냅두고 뭐하냐고 아다새끼라고 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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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온 찐따는 술한잔 먹고 용기를 내서 침대로 다이브해보지만 돌아오는건 발차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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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자가 겪는 흔한 일이라면서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유화책을 펼치는 시어머니(진)

그러나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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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는걸 보고 개빡친 수에메이의 시아버지(진) 이분은 상남자라 상남자식 섹스를 하는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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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묶어놓고 강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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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식 화전양면 전술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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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런 현실이 일어나는 이유가 중국은 한자녀 정책으로 남자만 쳐낳아서 남녀성비가 ㅈ박았기 때문임

지금도 여성들은 납치를 당하고 시골로 인신매매 당하고 있다고 함.. 특히 한국사람들도 가서 여권뺏기고 저럴 수 잇으니 조심하셈 

2편: https://ygosu.com/community/yeobgi/20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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