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미행해
'돌려차기'로 후두부를 공격한 뒤 기절한 여성을 반복해서 발로 내려찍은 사건임.
1심에서 살인미수가 인정되어 징역 12년 선고됨.
피고인은 "이 정도 폭행이 왜 살인미수냐"
라는 요지로 항소함.
폭력성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하지 않다는 뜻이죠.
이에 JTBC 사건반장은 피해자의 동의하에 피고인의 폭력성을
가감 없이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얼굴만 가린 CCTV 원본을 공개하기로 했다.
가해자 나이 31세 소년부 6건송치 강도상해 6년, 주거침입 2년 그리고 살인미수 12년
경력이 대단하다.
저런사람은 심신미약이고 뭐고 살인미수로
10년때려라 제발
국민들에게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라는걸
자꾸 교육시키지마라
최소한 법은 멀지만 무섭고 끊질기다라는걸 보여줘라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