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더래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워.

그런데 유명인들이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야.

그것은 왜 그럴까? 인문학적 가치를 담아져있기 때문이야.

피카소의 그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이상한 그림이지만,

그 역사와 문화를 알고, 피카소를 알면 그 그림의 가치가 높다는것을 알게 되지.

디자인도 바로 이 인문학적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거야.

상징성이 있는 사람들, 예술가들이 참여하도록 해서,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거지.

10대의 순수함을 담기도 하지. 

그러면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닌깐 조립형 스마트폰 해서 여러 디자인을 출시하는거야.

시장에 평가를 맡기는거지. 그리고 수요가 늘어난 것을 대량생산하는거야.

스마트폰도 이제는 기본 모델과 추가 형태로 바꾸는거지.

기본 모델의 디자인에는 스마트폰의 정통성을 가진 디자인이여야겠지.

결국 기본 모델과 커스텀을 도입 할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