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식 공천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하고, 

비례대표 자격만 조금 바꾸는건데,

개혁의 핵심은 공천권 개혁과 선거제도 패싱해서 의원이 되는걸 막는건데,

상향식 공천제로 1차 투표는 ARS 50% 국민 50% 당원으로 하는거지. 

부작용 줄이기 위해서 3명까지 뽑아야돼.

2차 투표는 당원 100%로 하는거야. 

그리고 2차 투표에서 당선된자가 지역구 의원 후보가 되는거지

그리고 ARS로 2차 투표 가능한데, 본인 절차 강화해서 대리 투표 무효화해야겠지.

A지역구에서 국민의당과 더불어 민주당이 출마한거지.

국민의당이 38%받았고, 더불어 민주당이 39%받았어.

그래서 국민의당 후보가 떨어진거지.

그러면 비례대표는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 중 떨어진 사람들중 

가장 득표율이 높은 사람들을 차등으로 당선시켜주는거야. 

권역별 비례대표로 동일하게 인구수에 맞게 의석 배분하면돼,

국민의당에 비례대표 40석 받았는데, 여기서 38%로 떨어진 후보가 3등이야.

선거 나가서 낙선한 후보들 40명까지 당선되는거지.

그러면 낙선한 후보들은 비례대표 자격으로 국회로 들어오면 되는거야.

선거 패싱 해결하고, 공천권 개혁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제하면서 비례대표 배분을 공정하게해서, 

중, 대선거구제의 잇점을 소선거구제로 얻어내는 잇점만 챙긴거야.

이거 여당과 야당 동시에 해도 돼,

이렇게 한번 개혁 해 놓으면 선거제도 고칠 일 없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