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는 빙상의 일각인데 ㅇㅇ
예전에 시골 공장에서 일하는 외노자가,
한국인 중학생 성폭행 하려다가 여중생이 반항하니까는 칼로 수차례 찌른 사건 ㅇㅇ
(죽었는지는 기억이;;;;)
근데 난 이 사건이 경악스럽다기 보다는,
이 사건 후의 과정이 더 경악스럽드라.... ㅇㅇ
외노자가 여중생을 칼로 찌르고는 교회인가로 도망을 감 ㅇㅇ
그리고는 외국인인권단체에 전화 걸고 ㅇㅇ
외국인인권단체에서 와서 외노자에 대한 모든 변호를 해준거 ㅇㅇ
내가 이때 이후로 ㅇㅇ
외국인 인권팔이 새끼들을 증오함 ㅇㅇ
글구 이런 사건들은 어느 시점이 되면은.... ㅇㅇ
인터넷이고 뉴스에서 ㅇㅇ
전부다 사라져 있드라.... ㅇㅇ
글구 방글라데시나 네팔, 무슬림 외노자 새끼들은 성범죄를 성범죄로 인식을 안함 ㅇㅇ
그냥 하나의 놀이임 ㅇㅇ
그러다 걸리면은, 그냥 재수없었다지 ㅇㅇ
이게 범죄인걸 인식을 못함 ㅇㅇ
그래서 저런 외노자들에 대한 범죄행위는 ㅇㅇ
특히 미성년자들을 상대로한 범죄는 ㅇㅇ
미국처럼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됨 ㅇㅇ
아니 왜 한국은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처벌이 약한지 의문이다 ㅇㅇ
나영이 사건만 봐도.... ㅇㅇ
그게 애한테 할 짓이 아닌데도 ㅇㅇ
징역 꼴랑 12년인가 주고.... ㅇㅇ
그것도 촉법소년인데.... ㅇㅇ
촉법소년과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를.... ㅇㅇ
혹시라도 지들 자식들이 할 수 있어서 ㅇㅇ
처벌을 미약하게 하는건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