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룬것도 없으면서
매일 정신 승리나 하고 있자나.
자기가 뭐 되는줄 알아.
고작 고등학교 공부 좀 잘했다고 먹어주는것도 대학교 졸업하기 전까지야.
한국에 명문대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어,
노벨상도 한개도 못 딴 나라에서,
분수도 모르는게 잘난줄 알면 얼마나 화나는지 알아?
이해라는 단어도 함부로 꺼내지 말라고, 그런 단어 쓸 자격 없으닌깐,
너희 같은 종자들은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워,
하찮은 벌레 같은 것들이 명문대 이름 빌려 사기나 치고 다니는거지.
같은 학교 같은 학과라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지마.
사람이 다르자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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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똥글만 쓰고 있자나.
자기가 뭐 되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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