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만 가진다면 10년안에 컴퓨터가 사라지게 할수도있어.

메인 CPU는 직렬계산으로 중앙데이터 처리장치로 사용될꺼고,

보조 CPU는 병렬계산이 가능해, GPU는 원래 병렬로 계산되어있지.

1개의 메인 CPU와 9개의 보조 CPU, 90개의 GPU를 끼워넣을수있지.

CPU와 GPU의 처리방식은 비슷하지만, 

처리 영역이 다르다는게 그 주된 특징이겠지.

양자컴퓨터는 설계부터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어,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거라고, 안되는걸 하고있는거야.

조립형 스마트폰과 0.01나노 반도체가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PC가 사라지겠지.

모든 인력과 자본을 여기에 집중해야 돼, 

뭐 곧 알게 되겠지.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이야.

방향이 틀렸다면 1세대를 헌신하고 바쳐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할수도 있어.

양자 컴퓨터가 20년뒤 상용화 된다고? 어림도 없는 소리 하지마.

당연하게 실패하게 될꺼야, 핵융합 발전 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