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약한 방사선을 여러개를 교차해서 암만 제거하도록 만드는거야.

방사선의 하나의 크기를 매우 작게 만드는거지. 

1나노 수준으로 1개가 통과하더래도 신체에 피해를 주지 못하는 정도야.

여기서도 파장이 짧을수록 투과율이 좋은데, 파장도 조절할수있겠지.

이것이 2개, 4개, 8개가 교차되면 8개가 교차된 지점에서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는거야.

1나노 수준의 매우 작은 크기의 방사선을 발사해서, 교차하게 하는데,

같은 에너지를 8개보다 16개로 나눠서 교차하도록 하면 정상 세포의 손상이 적겠지.

이렇게 1개당 방사선의 출력양을 낮춰서, 

암세포를 찾아내고, 그 위치에 방사선을 방출해서,

1나노 수준으로 여러개 교차해 암세포의 DNA만 손상시키는거야.

모든 암세포를 한번에 제거하게 되면, 환자가 폐사할수있으닌깐,

이렇게 DNA를 손상시키는 정도로 암 세포만 정밀 타격을 주는거지.

이 암세포의 손상 정도가 너무 깊지 않은선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암 세포가 손상을 입으면 NK세포가 치료 반응율이 높아져.

그래서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IGF-1수치 반으로 줄이는거야.

이러면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성장인자와 작용하는 성장호르몬 수치 낮아지는데,

이때 고농도 NK세포 맞으면서, 체온을 높이면 암세포 치료율이 급격하게 높아지지.

왜냐면 손상된 암세포 사이로 NK세포가 들어가고, 체온이 높아지면서

암세포 식별하는 림프구 B세포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야.

면역 항암 요법과 식이와 운동 그리고 혁신적인 방사선 암치료기의 개발이 이루어지면

4기 말기암도 다 완치 가능하지.

여기서 방사선 암치료는 암세포에 NK세포가 들어갈수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는거야.

재미있는것은 암세포에 직접 T세포를 주입하면 암세포가 사멸했다는거야.

중입자 암치료기도 나쁜건 아닌데, 암의 치료 매커니즘을 이해하면서,

그 기술을 잘 사용하면 암 정복이 더 빠르게 도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