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최고야?그과 같은 행동을 '방학 쪼개기'라 하는데, 저 행동은 어느 교육청에 가도 욕 듣는 행동임. 내가 근무하는 교육청에서도 방학 쪼개기는 하지말 것을 권고하고 휴직도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하라고 함. 근데 문제는 '권고'인 것이고...ㅡㅜ
휴직이랑 복직이력 공개하는 것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음.
어차피 글과 같이 얼굴에 철판 깔고 행동하는 교사들은 공개한다고 해도 위의 댓글처럼 '누가 기간제 교사하라고 칼들고 협박함?'이라 하면서 '억울하면 성공하면 됨~', '합격해서 너도 쪼개기 해~'할 인성들임.
무엇보다 쪼개기하는 교사들은 같은 교사들 사이에서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이상한 취급 받는 사람이긴 함...ㅡ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