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굽거나 생 마늘을 씹을때 나는 향이 피부 외곽을 통해서 스며들어 올 수 있다. 뭐 한두번 먹는 걸로는 괜찮더라도 매일 먹으면? 마늘 향이 피부에 박히지. 고기 구워먹고 오면 옆에 사람이 너 고기먹었냐 단박에 아는데 그게 어디서 나는 냄새겠냐. 옷이나 피부에 스며든 고기냄새지
@Blastoise손가락 코 좆 다 똥송한데 뭔 좆빠는소리노.. 우리는 추운데서 진화한 사람들이 정착한 민족이라 다 똥송하잖아 좆빠가새끼야
동유럽쪽에서 진화과정 다 끝난 슬라브족이 러시아쪽에 정착했다는게 어려운말인가
그리고 애미뒤진 좆빠가새끼야 말단비대증이면 끝부분만 크냐? 아 진짜 이래서 하이퍼볼하이퍼볼 하는구나
한국은 예로부터 밥을 고봉밥으로 쌀밥을 매우 많이 먹는 민족이었으며 현대까지도 식습관이 이어지고 있음
탄수화물(밥) 과다 섭취시 포도당 과다로 인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소화하여 저장시키는데
이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췌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임
인종의 문제가 아닌 식습관과 문화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추측
게다가 과거엔 인구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여 농삿일을 하는데에 탄수화물의 열량을 소비했으나 현대에는 열량을 소모하지 않는 산업군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 섭취하는 당분을 소모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인체에 누적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임
당뇨병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시기임
@철옹이결국 몸에서 다 단당류로 바꿔서 소화하는데
국수 밥만 줄이면 되겠니?
애초에 췌장이 약해서 당뇨가 잘 오는게 포인트인데
니가 포인트를 못잡는거야
그리고 꼭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면
설탕보다는 밥이 나음
밥은 다당류라 분해하는데 오래걸리고
설탕보다 인슐린분비도 천천히 일어나기때문에
병신 같은 글인 게 Who가 권장하는 하루 당 섭취 g이
50g임 물론 최근에는 25g 낮추긴 했지만
50으로 잡아도 한국인들 평균 저 수치 보다
훨씬 넘긴다 콜라 500ml에 들어있는 당g
54g인데 대부분 콜라 같이 단 간식 자주들 먹잖아
한국인들은 믹스커피 입에 달고 살고 식사 대부분이
고 탄수화물에다 카페 자주가지 마카롱 빵 배달음식에
미쳐 있잖아 배달음식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내가 볼 때 지금 20~30대 대부분 얼마 안 가서 건강
씹창날 거 같아 몸에 이상한 자국 생기고 건강할 때
간혈적 단식하고 근력운동하자 핑계만 대지 말고
나중에 큰 매리트가 될 거임 그리고 짠 음식은 운동으로
땀 빼주고 물만 많이 마셔주면 건강에 이상 없다
설탕 단당류 액상과당이 문제지
유독 한국 일본이 단당류 식사나 군것질이 많은 것도 한몫함
기본 식사에 메인 밥이 탄수 덩어리인데 반찬도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면 빵 군것질 단 음료 엄청 좋아함
결국 이런 걸 얼마나 적게 먹고 필수 탄수화물만 섭취하고 운동 적당히 하느냐가 중요한 거임 근데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이 대부분 없어
실제로 당 혈당이나 혈압에 문제 생겨서 병원 가서 혼나지 않는 이상은
신체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야
서양애들 암내 누린내 장난아님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