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해결하기 위해서 나무 많이 심고, 화석연료 사용 줄이고,

탈원전 하면서 원전 줄여야겠지.

그런데 예전부터 온도차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어.

온도차 발전이라는것은 끓는 점이 낮은 저비점 매체인 암모니아,프레온 가스에 

20도~30도의 열을 가하는거야. 그러면 팽창하는 힘으로 터빈을 돌리는거지.

그리고 심해의 물로 냉각하는건데,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 생기냐는거야.

쉽게 말하면 원자가 열을 받게 되면 그 열은 곧 이동에너지로 전환돼,

이 이동에너지로 변환된 기체가 어디에 닿으면 닿은쪽에 그 힘이 전달되겠지.

만약에 터빈을 돌렸어, 그러면 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는거야.

이 과정에서 기체의 이동에너지가 감소하게 되는거지. 

기체의 이동에너지가 감소한다는것은 열이 감소한다는것을 의미하는거야.

터빈을 한번 돌리고 난 다음의 열에도 터빈을 돌릴수있도록, 

작은 터빈을 이어붙이는거지.

고압,중압,저압, 초저압, 초초저압, 초초초저압에도 돌릴수있게 나노터빈을 만드는거지.

고압 1개, 중압 1개, 저압 1개, 초저압 10개, 초초초저압 1000개, 초초초초초저압 1만개,

이렇게 해서 열이 기체의 운동에너지로 전환된 이 운동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자는거지.

이 비율을 높이는게 핵심이야.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입해서, 산소를 발생시키는데, 산소가 밀도가 낮아서 위로 올라가고,

이산화 탄소가 무거워서 내려오지. 부력의 작용이야.

증산 작용을 통해서 수증기를 발생시키지.

이 과정에서 열 손실이 발생해서, 지구가 차가워지는거야.

물론 광합성한 에너지를 토양으로 흘려보내지.

나무가 냉각화 기능이 있는거지. 

이렇게 인위적으로 공기가 충돌을 하면서, 열의 이동에너지가 감소 하면서, 열도 감소하는거야.

지구온난화의 근본적 원인은 지구에서 열을 소비하는것보다 

더 많은 양의 열을 배출하면서 생긴일이라는거지.

해양 온도차 발전과 원전을 결합하고, 나노터빈을 추가로 넣어서,

전기 전환 비율을 높이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수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이 될거라는거야.

해양 온도차 발전, 나노 터빈을 이용한 온도차 발전, 나노 열전소자를 개발해,

모든 건물의 열을 전기로 전환한다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수있겠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미래 친환경 청정 에너지 핵심 사업이야.

당연히 화석연료 사용 줄이면서, 나무 심기랑 병행해야지.

1000조 가치 이상의 발전,

전세계 바다에 해양온도차 발전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