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빛은 전자기파로 입자야.
파동성을 가진다는것은 이중슬릿의 실험에 의해서 생긴 이론인데,
빛이 이중슬릿에 닿지 않은체 통과하면 입자성을 가지는데,
닿아서 쪼개지게되면 파동성을 가지게된다는거야.
이 무니가 결정 되는것은 이중슬릿의 크기에 따라 반사 각도가 변하고
쪼개진 정도에 따라 무니가 결정되겠지.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측되면 파동성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사실 지나가는 빛을 옆에서 관측할수가 없어,
관측하려면 빛이 그 물체에 닿아 반사되어 돌아왔을때 우리는 관측할수있어.
지나가는 빛을 관측할수가 없는데,
관측된다면 입자성을 가질꺼라는 사고실험에서 기인한거지.
이것은 빛의 현상을 본 질로 이해한게 아니라,
수식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생긴거라는거지.
전자 한개도 수억개로 나뉘어질수있어.
이 실험에 대해서 동일하게 실험을 했지만 어떤 누구도 지나가는 빛을
옆에서 관측 할 수 없었고, 파동성이 사라짐을 입증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야.
양자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풀려야 될 난제중에 하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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