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너무나 억울하다는 듯한 사장 새끼 표정 진짜 귀싸대기 마렵다....
월급 350만원에 일 12시간 주 6일이면 한달 288시간. 휴게시간 2시간이라고 되어있으나 요식업 해본 사람 다 알거다 쉬는게 쉬는게 아니라는 것을... 일하다보면 눈치밥에 30분, 1시간씩 사장 따라 저녁 장사 준비하게 되어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선 휴게 시간이 아예 없을 수 있다. 따라서 휴게시간은 크게 의미 없다.
그렇다면 단순 계산으로 했을때 시급으로 따지면 약 12150원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휴게시간을 감안해도 시급 13000원이 안된다.
요식업이 말이 쉐프지 개 썅 노가다 개잡부급 노동력인데 그걸 시급 1만 2천원. 그것도 올렸다고 씨부리는 저 아가리에 의하면 전에는 시급 만원쯤 주고 사람을 부려먹었다는 얘긴데.
그래놓고 사람 안 구해졌다. 요즘 MZ세대들 힘든 일 안하려고 한다. 처 씨부리는거냐?
생각이 young하지 못하네 욕심보 터지기 일보 직전인 늙은이 새끼가 처돌았나.
저런 새끼들이 꼭 월급을 시급으로 환산해서 너무 적다 따지면 나도 힘들다 직원들 월급 주고 여기저기 나가는 돈 빼면 남는게 없다 단체로 씨발 어디 학원에서 배우나 다 똑같은 레퍼토리 씨부리면서 훌쩍훌쩍 모의 눈물 질질 싸는데
이거야 말로 누칼협? 아니냐? 사업은 니가 차리고 고통은 분담하자는 거임? 개 씻팔 빨갱이 간첩 새끼가 그 추악한 본심을 드러내는구나. 간첩 신고는 113
혹시나 이 글을 보는 초보, 신입 요식업 종사자 젊은 새끼들은 꼭 명심해라.
조리, 요리, 조리보조, 레스토랑, 식당, 산후조리원 등등 여튼 어디서든 요리 해먹고 살라면 시급으로 환산했을때 23년도 기준으로 최소 1만4천원부터 받아야 수지타산이 맞는다. 진짜 양보해도 1만3천이다. 명심해라.
뭐 존나 일단 아무튼 부조리 존나 있을거래 ㅋㅋ
뭐 어떻게든 손 하나 까딱안하고 돈은 전문직급으로 달라하고, 이 핑계, 저 핑계 쥐어짜내서 안갈 궁리만 하기 바쁘니 취업난이 안생길 수가 있나 ㅋㅋ
어딜가든 궁시렁댈거 뻔한 인생인데 뭘 '이거하느니 저거함ㅎ' 이지랄싸고있어 ㅋㅋ
공부도 안하고 배운거없이 빈둥빈둥 살아와놓고 기술도 필요없는 일하면서 '이거줘요 저거줘요' 하며 대기업연봉, 전문직연소득급으로 쳐넘어가려하네
경매하냐? 좆병신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