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mw의 원전은 냉각수를 1초에 50t~60t을 사용하는데,
이 냉각수의 온도가 7도~9도정도 상승해,
이 뜨거워진 물이 바다로 계속 유입되지. 빙하 녹이는데 원전이 크게 기여했지.
나무를 많이 심으면 나무가 온실 기체를 흡수하고,
그 열을 포도당이나 물에 저장해
나무 주변의 열을 전달하거나 땅 밑으로 전달하면서,
땅의 온도를 높이고, 평균 기온을 낮춘다는거야.
대기의 열이 땅으로 가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온도차 발전이야.
원자에 열을 가해서 이동에너지를 전환시켜서 터빈을 돌린 이후에,
이동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열이 감소하는데, 이때 냉각을 시키고, 반복하는거야.
해양 온도차 발전의 발전 효율은 낮지만, 열 감소가 분명할꺼라는거야.
온도차 발전을 대형으로 하게 되면 해양 수면의 온도가 낮아질꺼야.
터빈을 돌린 만큼 열 에너지가 감소하게되닌깐,
해양 온도차 발전을 대량으로 하면서 열을 전기로 전환하는거지.
그런데 여기서 전기 전환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온도차 나노 터빈으로 열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도록 해서,
열을 더 높은 비율로 전기로 전환해야 돼,
일단 원자재 석유 감산하면서 열대우림 늘리면서 해양 온도차 발전하면서,
원전에서 나오는 막대한 냉각수를 온도차 발전에 사용하도록 하는거지.
결국 재생에너지 비율 100%로 가야돼,
탄소가 제로가 되더래도, 온수 배출이 늘어나면 빙하는 녹아내리게 되어있지.